🎵 유월의 피 – 탱고로 부르는 6.25 전사자 추모곡

호국보훈의 달 6월,

6.25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을 기립니다.

 

This is a tango tribute to the fallen heroes of the Korean War (6.25),

remembering their sacrifice with deep emotion and musical reverence.

 

탱고의 선율로 그들의 넋을 애절하게 추모합니다.

이 곡은 그들의 두 번째 죽음을 막기 위한 기억의 노래입니다.

 

This song exists to keep their memory alive

— so they do not die a second death.

 

📌탱고를 택한 이유

1. 탱고의 강렬한 감정 표현을 통한 조국에 대한 애절함이나 분단의 아픔, 희생의 정신 등을 표현.
2. 탱고의 리듬감과 웅장함으로 긴장감과 결의를 표현.

📺 영상 바로 보기

🎧https://youtu.be/5uhOx70oylU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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